죽기 전에 먹고 싶은 음식이라고 꼽을 정도로, 대구 출신 이찬원이 직접 데려간 식당이 있습니다.
전현무계획에 소개되는 대구 달서구 미지촌어탕, 위치와 메뉴를 정리했습니다.
대구 미지촌어탕 위치👉1. 미지촌어탕
✓ 이찬원이 직접 고른 자신의 인생 맛집입니다
✓ 어탕은 잔뼈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걸쭉한 국물입니다
✓ 기와지붕이 남아있는 오래된 외관의 식당입니다
대구 달서구 용산동에 있는 민물고기 전문점입니다. 방송에서는 이찬원이 평소 민물생선을 꺼리는 동료에게 선입견을 깨주겠다며 데려온 곳으로 소개되고, 메기매운탕과 땡초 부추전을 주문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대구에서는 부추전을 ‘정구지 찌짐’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상호에 들어간 어탕은 붕어·잉어·미꾸라지를 한약재와 함께 오래 고아 살을 풀어낸 뒤 된장 베이스 국물과 함께 내는 음식입니다. 생선을 토막째 넣는 매운탕과 달리 형태가 남지 않아, 잔뼈나 비린내에 대한 부담이 적다는 평이 많습니다. 청양고추·다진마늘·제피가루를 취향껏 더해 맵기와 향을 조절해 먹는 방식이 특징입니다.
대구 달성군 다사읍 일대에서 이어져 온 논메기매운탕 문화와 맞닿아 있는 향토 음식점으로도 소개됩니다. 매장은 낮은 기와지붕이 남은 외관에 나무색 테이블이 놓인 넓은 내부로, 오래 자리를 지킨 동네 식당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정보
- 주소 —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283길 47
- 전화 — 053-567-7976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 휴무 — 매달 넷째 일요일 (자료에 따라 둘째·넷째 일요일로 안내된 곳도 있어 방문 전 확인 권장)
- 주차 — 가능
- 오시는 길 — 지하철 2호선 용산역에서 약 791m
- 단체 이용 — 단체 테이블 이용 가능
브레이크타임과 예약 가능 여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습니다. 방송 이후에는 대기 시간이 늘어날 수 있다는 후기가 있어, 평일이나 붐비지 않는 시간대를 노리거나 출발 전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메뉴
| 메뉴 | 가격 |
|---|---|
| 어탕 | 9,000원 |
| 어탕칼국수 | 9,000원 |
| 어탕국수 | 9,000원 |
| 어탕수제비 | 9,000원 |
| 어탕 포장 | 8,000원 |
방송에 나온 메기매운탕은 정확한 가격이 확인되지 않아 표에서 제외했습니다. 어탕류는 대부분 같은 가격대이며, 포장은 매장 식사보다 1,000원 저렴합니다. 메뉴 가격은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매장에서 최신 가격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결론
어탕 입문자도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걸쭉한 국물과, 취향껏 맵기를 조절하는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 휴무일 정보가 자료마다 달라 방문 전 전화로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 방송 이후엔 대기가 늘어날 수 있어 여유 있게 방문 시간을 잡는 게 좋습니다.
- 어탕·어탕국수·어탕칼국수·어탕수제비 중 원하는 방식을 골라 주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잔뼈나 비린내가 걱정되는데 괜찮을까요?
생선을 오래 고아 살을 풀어낸 방식이라 잔뼈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맵기 조절이 되나요?
청양고추, 다진마늘, 제피가루를 취향껏 더해 맵기와 향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혼자 가도 괜찮을까요?
혼자 방문하거나 단체로 방문해도 무난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