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바우처(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는 취약계층이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정부에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간 10만 원 상당의 바우처 포인트를 전용 카드로 지급받아 자연휴양림, 수목원, 치유의 숲 등 다양한 산림복지 시설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산림복지바우처 신청 자격 및 모집 기간
발급 대상자 및 지원 금액
산림복지바우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연금 수급자, 장애수당 수급자, 한부모가족 등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 금액은 대상자 1인당 연간 10만 원이며, 바우처 전용 신한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지급됩니다.
- 기초생활수급자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 차상위계층 (차상위자활, 차상위본인부담경감, 차상위계층확인서 발급 대상자 등)
- 장애인연금 수급자 및 장애수당 수급자
- 한부모가족 지원법에 따른 한부모가족
신청 기간 및 선정 방식
산림복지바우처는 매년 연초(보통 1월~2월 중)에 정기 신청 접수를 진행합니다.
신청 인원이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며, 동순위 내에서는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됩니다.
정기 모집 이후 잔여 예산이 발생하면 추가 모집이 진행되기도 하므로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산림복지바우처 비대면 신청 방법 및 카드 발급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접수
산림복지바우처 신청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본인 인증 후 기본 정보와 신청 사유를 입력하면 접수가 완료되며, 서류 제출이 필요한 일부 대상자를 제외하고는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조회 동의만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 산림복지바우처 공식 홈페이지 접속
- [이용권 신청] 메뉴 선택 및 본인인증 진행
- 신청자 정보 작성 및 행정정보 공동이용 동의
- 신청 완료 후 마이페이지에서 접수 상태 확인
바우처 전용 카드 발급 절차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안내 문자 메시지를 받게 됩니다. 이후 바우처 지원금을 사용하기 위해 전용 신한카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기존에 산림복지바우처 전용 신한 실물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별도의 재발급 없이 해당 카드에 포인트가 자동 충전됩니다.
신규 대상자는 신한카드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산림복지바우처 전용 신한카드(체크카드 또는 신용카드)’를 신청하여 발급받으면 됩니다.
산림복지바우처 카드 사용처 및 잔액조회
오프라인 및 온라인 사용처 안내
산림복지바우처는 산림청에 등록된 공식 산림복지제공업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 이용료, 수목원 및 식물원 입장료, 치유의 숲 프로그램 체험비, 산림레포츠 이용료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국·공립 및 사립 자연휴양림 (숙박비 및 입장료)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등 전국 등록 수목원 및 식물원
- 국립산림치유원 및 치유의 숲 체험 프로그램
- 숲체원 및 산림교육센터 숙박·체험 상품
- 숲나들e 등 온라인 예약 플랫폼 결제
바우처 잔액조회 및 잔액 사용 팁
사용한 바우처의 남은 잔액은 산림복지바우처 홈페이지 마이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결제 시마다 신한카드 문자 알림 서비스를 통해 차감 금액과 잔액이 안내됩니다.
바우처 포인트는 연말(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하므로, 기한 내에 모두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연휴양림 우선예약 활용법
산림복지바우처 대상자 전용 우선예약
산림복지바우처 선정자는 국립자연휴양림 예약 플랫폼인 ‘숲나들e’에서 제공하는 바우처 대상자 전용 우선예약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예약 경쟁이 치열한 국립자연휴양림 숙박시설을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사전 예약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 ‘숲나들e‘ 공식 홈페이지 접속 및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에서 산림복지바우처 대상자 인증 진행
- 우선예약 메뉴에서 [바우처 우선예약] 선택
- 희망하는 자연휴양림 및 객실 선택 후 결제 (결제 시 바우처 카드 사용)
자주 묻는 질문
Q1. 산림복지바우처 카드로 일반 쇼핑몰이나 식당에서도 결제가 가능한가요?
A1. 불가능합니다. 산림복지바우처 포인트는 산림청에 등록된 지정 산림복지제공업소(자연휴양림, 수목원, 숲체원 등)에서만 차감 결제됩니다. 일반 가맹점이나 식당, 마트 등에서는 바우처 포인트가 사용되지 않고 개인 계좌에서 현금이 출금되거나 일반 카드로 결제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Q2. 지난해에 사용하고 남은 바우처 잔액이 있는데 다음 해로 이월되나요?
A2. 잔액은 이월되지 않습니다. 산림복지바우처 지원금은 당해 연도 12월 31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미사용 잔액은 연도가 넘어가면 전액 자동 소멸합니다. 따라서 기한 내에 숙박이나 입장료 결제 등으로 모두 차감하는 것이 좋습니다.
Q3. 바우처 카드 결제 금액이 10만 원을 초과하면 어떻게 결제되나요?
A3. 바우처 잔액을 초과하는 금액은 카드가 연결된 본인의 은행 계좌에서 차액만큼 현금 출금되거나 일반 신용카드 결제 방식으로 함께 처리됩니다. 예를 들어 12만 원 상당의 휴양림 숙박을 결제할 경우, 바우처 포인트에서 10만 원이 차감되고 나머지 2만 원은 개인 비용으로 결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