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올인도네시아(All Indonesia)는 입국신고서·세관신고서·건강신고서를 하나로 합친 통합 신고이며, 도착 72시간 전부터 작성할 수 있습니다.
✓자카르타·발리·수라바야 공항과 바탐 항구에서는 필수지만, 다른 입국 지점은 아직 기존 e-CD를 씁니다.
✓“도착카드는 비자가 아닙니다. 발리로 가신다면 관광세(Bali Levy)도 별도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인도네시아, 특히 발리 여행을 준비하신다면 알아두세요. 지금은 인도네시아 전자입국신고서, 세관신고서, 건강신고서를 하나로 합친 올인도네시아(All Indonesia)로 사전에 온라인 등록을 해야 합니다. 다만 이 신고서 하나로 모든 준비가 끝나는 것은 아니라는 점부터 알아두셔야 합니다.
인도네시아 전자입국신고서👉1. 올인도네시아(All Indonesia)란
기존에 따로 작성하던 입국신고서, 세관신고서(e-CD), 건강신고서를 하나로 통합한 시스템입니다. 2025년 8월 발리 덴파사르 공항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해 9월 1일부터 정식 시행됐고, 이후 바탐 항구 등으로 적용 지점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1.1 적용되는 입국 지점을 먼저 확인하십시오
현재 올인도네시아가 필수로 적용되는 곳은 자카르타(CGK), 발리 덴파사르(DPS), 수라바야(SUB) 공항과 바탐 항구입니다. 한국인 여행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발리와 자카르타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 대부분의 경우 이 시스템을 이용하시게 됩니다. 다만 그 외의 소규모 공항이나 항구로 입국하신다면 아직 기존의 개별 e-CD를 작성하셔야 하니, 어느 공항으로 입국하시는지 먼저 확인하십시오.
2. 작성 사이트와 방법
- 공식 홈페이지(allindonesia.imigrasi.go.id) 또는 공식 앱에서 진행합니다
- 도착 72시간(3일) 전부터 작성 가능합니다. 너무 일찍 작성하면 시스템에서 접수되지 않을 수 있으니, 출발이 임박했을 때 작성하십시오
- 여권 정보(성명, 여권번호, 국적), 항공편 정보, 인도네시아 내 숙소 주소, 위탁 수하물 개수 등을 입력합니다
- 세관 신고 항목(주류·담배·1억 루피아 초과 현금·전자제품 등 반입 여부)과 건강 신고 항목(발열·기침 등 증상 여부, 최근 21일 이내 방문 국가)을 함께 입력합니다
- 제출을 완료하면 QR코드가 이메일과 앱으로 발급됩니다
가족이나 일행과 함께 여행하신다면 한 신청서에 최대 10명까지 동반자 정보를 함께 등록할 수 있습니다. 각자 따로 작성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입력한 정보가 여권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QR코드가 무효 처리될 수 있으니, 제출 전에 오타가 없는지 한 번 더 확인하십시오.
3. 도착카드는 비자가 아닙니다
올인도네시아 시스템 화면에도 “도착 카드는 비자가 아닙니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무비자 대상이 아니시라면 전자도착비자(e-VOA)를 별도 시스템에서 준비하셔야 합니다. 두 시스템이 혼동되기 쉬우니, 도착카드 작성과 비자 발급을 각각 별개의 절차로 생각하고 진행하십시오.
4. 발리로 가신다면 관광세도 따로 준비하십시오
여기가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입니다. 발리에는 올인도네시아 신고나 비자와는 완전히 별개로 외국인 관광세(Bali Levy)가 있습니다. 1인당 15만 루피아이며, 발리 도착 전에 공식 사이트(Love Bali)에서 미리 결제해 두시면 공항에서 QR코드만 스캔하고 바로 통과할 수 있습니다. 이 관광세를 안 내셨다고 입국 자체가 막히는 것은 아니지만, 현장에서 결제하려면 별도로 줄을 서야 하니 미리 처리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5. 준비물과 유의사항
-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은 여권
- 왕복(또는 출국) 항공권
- 인도네시아 내 전체 숙박 일정의 숙소 주소
- 면세 한도는 1인당 미화 500달러이며, 초과분에는 관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공식 사이트는 무료입니다. 검색 결과에 대행 수수료를 요구하는 사설 사이트가 함께 뜨는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공식 도메인(allindonesia.imigrasi.go.id)인지 확인하고 진행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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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인도네시아 전자입국신고서는 도착 72시간 전부터 올인도네시아 공식 사이트에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다만 이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비자와 발리 관광세는 각각 별도로 챙기셔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하십시오.
- 올인도네시아는 입국·세관·건강신고서를 통합한 시스템으로, 자카르타·발리·수라바야 공항과 바탐 항구에서 필수입니다.
- 도착 72시간 전부터 allindonesia.imigrasi.go.id에서 무료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 가족·일행은 한 신청서에 최대 10명까지 함께 등록할 수 있습니다.
- 도착카드는 비자가 아니므로, 필요하시다면 전자도착비자(e-VOA)를 별도로 준비하십시오.
- 발리로 가신다면 올인도네시아와는 별개로 외국인 관광세(15만 루피아)도 미리 결제해 두십시오.
자주 묻는 질문
모든 인도네시아 공항에서 올인도네시아를 써야 하나요?
아닙니다. 현재는 자카르타, 발리 덴파사르, 수라바야 공항과 바탐 항구에서만 필수입니다. 다른 소규모 공항·항구는 기존 e-CD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도착카드를 작성하면 비자는 따로 안 받아도 되나요?
아닙니다. 도착카드는 비자가 아닙니다. 무비자 대상이 아니시라면 전자도착비자(e-VOA)를 별도 시스템에서 신청하셔야 합니다.
언제 작성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요?
도착 72시간 전부터 가능하며, 너무 일찍 작성하면 시스템이 받아주지 않을 수 있습니다. 출발이 임박했을 때, 늦어도 공항 도착 전까지는 완료해 두십시오.
발리 관광세는 어디서 내나요?
올인도네시아와는 별개로 Love Bali 공식 사이트에서 1인당 15만 루피아를 사전 결제할 수 있습니다. 미리 결제해 두시면 공항에서 QR코드만 스캔하고 통과하실 수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여행하는데 각자 따로 작성해야 하나요?
한 신청서에 최대 10명까지 동반자 정보를 함께 등록할 수 있어, 대표자 한 명이 가족 전체를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