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가 멈추고 ‘44’가 깜빡이시나요?
린나이보일러 에러코드44는 수위센서 이상 또는 물 부족을 의미하는 코드로, 보일러 내부의 물 감지 센서가 작동하지 않을 때 발생합니다.
자가점검법과 서비스 기사 방문이 필요한 경우를 알려드립니다.
문제가 반복된다면 린나이 서비스센터에 접수하세요.
1. 린나이보일러 에러코드44는

에러코드 44는 보일러 내부의 수위 감지 센서가 이상을 감지했거나 물보충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은 상태를 뜻합니다.
즉, 보일러가 난방수의 양을 감지하지 못해 작동을 중단한 상황입니다.
리모컨과 본체 디스플레이 모두에 ‘44’가 표시되며 온수나 난방이 되지 않습니다.
이 현상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주로 발생합니다.
- 수위센서 오작동 또는 오염
- 물보충이 자동으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
- PCB(제어기판) 통신 오류
- 일시적인 전원 이상
2. 린나이 서비스센터 바로가기
린나이보일러 AS신청하기👉3. 주요 원인
3.1. 수위센서 감지 불량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보일러 내부의 수위센서가 물의 양을 제대로 감지하지 못하면 에러 44가 표시됩니다.
센서 표면이 이물질로 오염되거나, 노후되어 감도가 떨어졌을 때 발생합니다.
3.2. 자동 물보충 기능 불량
보일러 내부의 자동 급수 기능이 일시적으로 멈춰 물이 채워지지 않으면 에러가 발생합니다.
이 경우 전원 리셋만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3. 제어기판(PCB) 통신 오류
센서와 제어기판 사이의 신호가 불안정하면 수위가 정상이어도 오류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보일러 전원 리셋 후에도 반복된다면 부품 점검이 필요합니다.
3.4. 수압 저하 또는 공기 유입
물 보충 라인에 공기가 차거나 수압이 낮을 경우 센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급수밸브가 열려 있는지 확인하고, 배관 내 공기를 빼주세요.
4. 자가 해결 순서
보일러를 분해하지 않고도 시도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아래 단계를 순서대로 따라 해보세요.
1️⃣ 전원 리셋
- 보일러 전원 코드를 뽑은 후 10~20초 정도 기다렸다가 다시 꽂습니다.
- 재전원 시 ‘쮝~’ 하는 소리와 함께 자동으로 물이 보충되면 일시적인 오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 보충수 확인
- 리셋 후에도 에러 44가 계속된다면, 수압계를 확인하세요.
- 수압이 1.0 bar 이하라면 하단의 급수밸브를 열어 수압을 1.2~1.5 bar 정도로 맞춥니다.
3️⃣ 배관 공기 제거
- 난방 분배기 상단의 에어밸브를 살짝 열어 ‘칙’ 소리가 멈출 때까지 공기를 빼주세요.
- 공기 제거 후 다시 리셋해보세요.
4️⃣ 재가동 테스트
- 위 과정을 마친 후 전원을 켜고 온수를 틀어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합니다.
- 온수가 나오면 정상 복구된 것입니다.
5️⃣ 반복 발생 시 서비스센터 의뢰
- 리셋 후에도 동일 증상이 반복된다면, 수위센서 또는 PCB 불량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5. 전문가 점검이 필요한 경우
아래 상황이라면 반드시 전문가의 방문 점검이 필요합니다.
- 전원 리셋 후에도 44 코드가 반복될 때
- 보일러 내부에서 물보충 소리가 나지 않을 때
- 리모컨과 본체에 동시에 44 가 표시될 때
- 온수가 나오지 않거나 일정 온도 이상으로 올리지 못할 때
출장 서비스 예상 비용
- 수위센서 교체: 약 3만 원
- PCB(제어기판) 교체: 6 ~ 8만 원 수준
(정확한 금액은 모델과 부품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6. 예방 및 관리 팁
- 월 1회 보일러 전원 OFF/ON 으로 시스템 초기화
- 겨울철에는 배관 보온 유지 및 급수 라인 점검
- 보충수 필터 및 밸브 이물질 청소
- 장기간 미사용 후 가동 시에는 리셋 후 물보충 확인
- 7년 이상 사용 제품은 수위센서 정기 점검 권장
7. 결론 및 요약
린나이보일러 에러코드 44는 수위센서 감지 이상 또는 자동 물보충 불량을 의미합니다.
대부분은 전원 리셋으로 해결되지만, 반복된다면 센서 또는 PCB 교체가 필요합니다.
- 에러 의미: 수위센서 이상 또는 물보충 불량
- 1차 조치: 전원 리셋 → 보충수 확인 → 재가동 테스트
- 해결 안 되면: 린나이 서비스센터(1544-3651) 접수
빠른 대처 하나로 온수 중단과 추가 고장을 막을 수 있습니다.